APAC
삼성 갤럭시 A 시리즈
The Trade Desk, Laguna & Big Tree
삼성 말레이시아는 새로운 주간, 야간 기능이 포함된 차세대 갤럭시 A 시리즈인 A54 5G와 A34 5G의 인지도와 구매 의향을 높이기 위해 프로그래매틱 DOOH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했습니다. 삼성은 상황에 맞게 제작된 다양한 크리에이티브를 활용하여, 데이터 기반의 지역 타겟팅된 프로그래매틱 DOOH 캠페인을 준비했습니다. 하이브스택은 The Trade Desk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삼성과 타겟 오디언스를 비용 효율적으로 연결하고, 주요 위치에 타겟 연관성이 높은 광고를 게재할 수 있었습니다.
하이브스택 SSP를 통해 데이파팅(Dayparting) 기능을 활용하여 맞춤형 크리에이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전국 매장에서 삼성의 새로운 주야간 기능을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
이 캠페인은 말레이시아 최초로 50개의 프리미엄 프로그래매틱 DOOH 매체에서 집행되었으며, Laguna & Big Tree의 대형 디지털 빌보드 (Cubig, Cubig Series, Billboard Laguna screens)를 활용했습니다.
삼성 말레이시아는 프로그래매틱 DOOH의 유연하고 역동적이며 창의적인 특성을 활용하여 The Trade Desk의 DSP를 통해 주요 타겟층을 공략할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삼성 월렛, 퀵쉐어, 나이토그래피 등 다양한 삼성 휴대폰 기능들을 표현한 105가지 버전의 주야간 크리에이티브를 50개 스크린에서 게시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The Trade Desk 플랫폼은 트래픽이 가장 많은 시간대 및 요일에 대한 소비자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삼성이 소비자 행동에 대한 가설을 검증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또한, 하이브스택 SSP를 활용해 DOOH 스크린에 가까이있는 타겟 오디언스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광고 크리에이티브가 게재되게 하였습니다. 실시간 타겟팅을 통한 데이파팅 기능 또한 적용되었습니다. 즉, 나이토그래피 광고는 밤(오후 6시~오전 6시)에, 다른 광고는 낮(오전 6시~오후 6시)에 라이브 하였습니다.
이 캠페인은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3백만 회 이상의 노출을 달성했습니다. 기타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4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210만 명의 사용자에게 도달했습니다. 50개의 스크린에서 4만3천회의 광고가 재생되었습니다.
가장 실적이 좋았던 스크린은 다음과 같습니다: 잘란 방사르의 큐빅 시리즈, 술탄 이스마일의 큐빅 시리즈, 술탄 이스마일의 큐빅, KL센트럴의 코스믹 타워, 부킷 빈탕의 큐빅 시리즈.
화요일, 수요일, 금요일의 오전 8시~11시, 오후 6시~9시 출퇴근 시간대에 주요 스크린에서 가장 많은 유동인구를 기록했습니다.
프로그래매틱 DOOH의 유연성 덕분에, 짧은 시간동안 여러 차례의 크리에이티브 에셋 추가 및 업데이트를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프로그래매틱 DOOH의 기술을 테스트하고 활용하여 임팩트 있는 제품 런칭을 목표로 했습니다. 주요 오디언스는 The Trade Desk의 DSP로 타겟팅했고, 하이브스택의 SSP를 통해 낮과 밤의 크리에이티브를 차별화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동적 광고로 타겟 연관성을 높임으로써 놀라운 광고 효과를 낼 수 수 있었습니다. 유연성, 역동성, 측정 가능성 - 이 3가지 프로그래매틱 DOOH의 장점을 통해 우리 브랜드가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 Agnes Wong, Head of Media and Digital Marketing at Samsung Electronics
프로그래매틱 DOOH는 타겟 오디언스의 참여를 유도하는 매력적인 광고를 적절한 장소와 시간에 노출하여, 브랜드 전략과 미디어 전략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데이터에 기반하여 측정 가능한 OOH 광고 방식을 제공하면서 이 매체는 이제 필수 미디어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이브스택 SSP를 통해 동적 크리에이티브를 활용하고, 하이임팩트 빌보드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고 , 규모, 정확성 또는 정밀한 측정까지 이 모두를 충족시키며 캠페인 예산을 최적화할 수 있었습니다." – Karla Domingo, Associate Digital Director at Starcom Malaysia